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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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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고항  
  • 장고의 모습을 닮은 장고항 포구... 포구 모양이 장고같이 생겼다해서 '장고항'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충남 당진시 장고항.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합니다. 장고항 포구에서는 썰물 시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으며, 해돋이로 유명한 왜목마을 노적봉이 있는 끝자락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라는 석문방조제 끄트머리…
  • 왜목마을  
  • 서해바다 일출의 명소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이름 ‘왜목’은 마을의 지형이 바다로 왜가리 목처럼 가늘고 길게 뻗어나갔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는데,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이곳에서 바…
  • 삼길포항  
  • 대호방조제의 끝자락... 정겨운 살길포 당진시와 서산시를 연결하는 대호방조제의 끝자락에 정겨운 포구인 삼길포가 위치해 있습니다. 삼길포는 바다와 당진으로 나가는 중요한 길목으로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고, 꽃게 대하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합니다. 삼길포의 특징이라면 포구에 매어있는 배 위에서 직접 …
  • 도비도  
  • 도비도 원래 섬이었던 곳이 대호방조제가 생기면서 육지로 변한 곳으로 대호방조제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횟거리가 풍부하고 돠대낚시와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갯벌이 있습니다. 도비도 포구에는 난지도를 왕래하는 여객선과 좌대낚시터로 손님을 나르는 배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도비도의 갯벌은 조개, 게, 고동잡이, 낚시…
  • 신리성지  
  • 당진시 합덕읍 너른 들에 위치한 신리성지... 신리는 천주교 탄압기 동안 조선에서 가장 큰 천주교 교우마을이자 선교사들의 비밀 입국처이기도 했으며 한국의 천주교 전파에 중요를 했습니다. 제5대 조선교구장이었던 마리 다블뤼 주교가 1845년 10월 김대건 신부와 함께 입국하여 1866년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천주교 서적을 저술하고 은둔하며 2…
  • 솔뫼성지  
  •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 솔뫼성지...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진 솔뫼는 바로 한국 최초의 사제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입니다. 솔뫼성지 인근 부지에 광장과 예술공연장 등을 조성한다고 밝혀 화랑, 전시관, 대강당, 조각공원도 건설돼 천주교 유물 전시와 공연 등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 소난지도  
  • 소난지도는 당진의 대호 방조제 앞에 있는 면적 2.63㎢의 작은 섬이다.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 하여 난지도(대난지도)로 이름 붙여진 대난지도 옆의 작은 섬이라 하여 소난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가야한다. 여객선을 타고 소난지도로 향하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서해의 다도해 풍경이 펼쳐진다. 여객선…